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샬롯 에클레르 (문단 편집) === 경국지색의 이론과 실재에 대하여 ~ 황금알을 낳는 알바트로스 === 록스 해적단 붕괴 시점. 샬롯 링링이 '다음번에는 이 나라[* 그라치아 왕국. 제각기 다른 날씨를 가진 그라치아 군도에 위치해 있으며, 록스 해적단과 손을 잡았다고 한다.]를 통째로 집어삼킬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말 한 마디에 샬롯 링링의 의중[* 록스 해적단을 배신하는 것.]을 간파하는 비범함을 선보인다. 그 사이 브륄레가 습격당하자[* 원작에서 브륄레의 얼굴에 흉터를 냈던 그 사건.] 바로 나서려는 카타쿠리를 제지하며, 다른 형제들이 적을 해치우는 사이 본인이 미끼가 되어 왕국의 지배 세력이 군대를 못 움직이게 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옮긴다.''' 본인의 미모로 왕궁 사람들을 사로잡는 모습은 [[경국지색]] 그 자체. 게다가 한 처형인이 알에서 깨어날 해왕류에게 잡아먹힐 상황에 처하자 목소리를 내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멈추게 만들고 '''3일 동안 쉬지 않고''' 노래들을 불러 알에서 깨어난 쌍두 해왕류를 길들이는 위엄을 보인다. 처형인에게는 귀마개를 주어 여러 부탁을 들을 수 있게 했다. 노래를 부르며 능력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패밀리의 왕국 점령이 끝나자 탈진, 해왕류를 덕분에 목숨을 건진 처형인, 전직 CP0의 간호를 받는다. CP0는 링링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해 쓸모를 인정받아 에클레르를 보필할 수 있게 되고, 에클레르가 '미소 없는 고양이 / 고양이 없는 미소. / 네 이름은 체셔구나.'라고 흥얼거리는 것을 듣고 '''체셔'''라는 새 이름을 짓는다. 깨어나고 나서는 회의에 참가하며, 자신에게 '경국'이라는 이명과 현상금이 붙었음을 알게 된다. 이에 해군이 본인을 이용해 록스 해적단을 덮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쌍두 해왕류에게 '재버워크'와 '밴더스내치'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다음 챕터에서 동생들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를 해 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연다. 이때 [[모르건즈]]가 찾아와 수배서 사진을 찍게 되고, 그에게 수배서로 사람들을 모을 만한 정보를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